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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료]딥노이드, 뇌혈관 질환 AI 진단 기술 연구 6편 채택 外 뉴로핏·지피

2025-08-29


윌리스 고리(대뇌동맥륜) 기반 탐지 기법 CoRA 관련 이미지/사진=딥노이드



국내 의료 AI 기업 딥노이드가 뇌혈관 및 뇌실질 질환 AI 진단 기술 관련 연구 초록 6편이 유럽 뇌신경영상의학회(ESNR) 2025 학술대회에 채택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학회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며, 아시아-오세아니아 뇌신경영상의학회와 터키 뇌신경영상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채택된 초록 중 2편은 딥노이드의 뇌동맥류 진단 보조 AI 솔루션 '딥뉴로(DEEP:NEURO)'와 관련된 연구로, 3mm 이하 초미세 뇌동맥류 분할을 위한 상황 인식 의미적 증강(CSA) 기법과 윌리스 고리 기반 뇌동맥류 위치 탐지 기법 'CoRA'에 관한 내용이다. 이 연구들은 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딥노이드 의료R&D본부 고성민 본부장은 "이번 연구가 뇌혈관 질환 AI 진단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적 표준을 제시하고 진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딥뉴로는 2023년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되고 2024년 건강보험 비급여 코드를 획득했으며, 현재 국내 37개 병원에서 임상 현장에 활용되고 있다.


◆뉴로핏, AAIC 2025에서 알츠하이머 치료 모니터링 AI 솔루션 공개 예정




뇌 질환 진단·치료 AI 전문기업 뉴로핏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 학술대회(AAIC 2025)에서 주요 뇌 영상 분석 AI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빈준길 공동대표이사는 '알츠하이머병 패러다임 전환 시대의 뉴로핏: 기업공개(IPO)까지의 여정과 그 이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학회에서 공개되는 '뉴로핏 아쿠아 AD AD(Neurophet AQUA AD)'는 MRI 및 PET 영상을 정량 분석해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의 처방, 치료 효과 및 부작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레켐비, 키순라 등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부작용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관련 뇌 영상 바이오마커를 분석할 수 있는 이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뉴로핏은 부스 전시를 통해 뉴로핏 아쿠아 AD와 함께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PET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을 소개한다.


빈준길 공동대표는 "뉴로핏 아쿠아 AD는 뇌 영상 바이오마커 분야에서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의 협업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AAIC 2025 참가를 통해 뉴로핏 주요 제품의 글로벌 개발 협력을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피, 방사선 노출 없는 골연령 검사 기술로 디지털의료기기 인증 획득







의료 AI 기업 지피(GP)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제조인증과 ISO 13485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인증은 AI 성장 예측 솔루션 '지피솔루션 키맵닥터'의 의료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CE MDR 제조 등록도 완료했다.


지피의 '키맵닥터'는 방사선 노출 없이 체성분 분석만으로 5분 이내에 정확한 골연령을 표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이다. 기존 X-ray 기반 골연령 검사와 달리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어 소아 환자에게 더 안전한 검사 환경을 제공합니다. 임상시험을 통해 기존 TW3방식 골연령 검사와 동등한 정확도를 입증했다.


지피는 14만 명 이상의 소아청소년 성장기 코호트 데이터를 분석해 AI 성장 예측 모델을 개발했으며, 관련 특허 59건과 SCI급 논문 5건을 보유하고 있다. 


성제혁 대표이사는 "방사선 노출 없는 혁신적인 체성분 분석을 통해 국내 소아성장 의료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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